롤스 로이스가 전기차 스펙터 출시를 조만간 한다고 한다
전 세계 곳곳을 시험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비주얼은 그라피티를 한듯하지만
아무래도 공기 역학적 디자인으로 만이 바뀐 듯 보인다
이번 디자인은
롤스로이스에
디자인을 최대한 방영하며
특징은 공기저항이 전기차에 핵심 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아이오닉 이나 제네시스처럼 날렵한 이미지이다
또한 더 단단해진 차체 강성이 삼십프로
이상 증가하였다고 한다
역사상 가장 견고한 롤스로이스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구조에
보강을 엄청 했을 것이다
새로운 환희의 여신상 롤스로이스에 대표적인 얼굴인데
기존에 높이는 10센티였지만 지금은 팔 센티 조금 넘게
줄였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공기저항 때문이라고 한다
팔백 시간 이상 환희의 여신상 풍동 시험을 하며 공기 저항계수가
영점 이육 까지 낮췄다고 한다
도어는 뒷도어가 없이 쿠페 형식으로
앞 도어가 길이가 일점 오 미터 정도
된다고 한다
달리는 컴퓨터라고 하여
아무래도 테슬라에 자율주행 프로그램이
사용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거기에 최신 컴퓨터에 무선 통신 장비가 들어가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롤스로이스 하체 운전성과 주행 질감은
신형 서스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전자식 서스로 데이터를 분석해서
알아서 높이를 조절한다고 한다
거기에 안티롤바를 분리하고 결합하는 방식이라
각 각 바퀴가 독립적으로
움직여 노면에 흔들림 없는
동시에 잔 진동도
만이 줄였다고 한다
거기에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확인해
전방에 코너가 나타나면 안티롤바 와 서스 댐핑을 알아서
조절하고 뒷바퀴가 좌회전 시 운전석 쪽이 더 내려가고
조수석은 올라가는 방식
같다
코너링 중엔
18개가 넘는 섹 서가
주행 상태를 조향 제동 동력 전달 서스 각 변수 등을
조정하여
언제 어디서나
안락한 승차감을 구현한다는데
내년 12월쯤 스펙터를 출시 예정인데
롤스로이스도 이후
전기차 전략으로
속도를 박찬다고 한다
이천 이십삼 년부터는
내연기관을 아예 전 모델 생산
폐기한다고 하며 전기차 브랜드로
다시금 새로 태어날 예정이다
최고의 럭셔리카로 이미지가 굳던 롤스로이스가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발맞추어
잘할 수 있을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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