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커스텀 페인팅 트루 파이어 작업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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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커스텀 페인팅 트루 파이어 작업 순서

by 유나러브 2020.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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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커스텀 페인팅 트루 파이어 작업 순서

 

왓삽 브로~! 안녕하세요 할렘 디자인 연구소

 

연구소장 현담 조윤성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비가 보슬보슬하게 내리는데요

 

다음 주까지 비가

 

계속 온다고 하니 블로그 브로들

 

항상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작업은

 

8년 전 작업한 람보르기니 커스텀 페인팅 트루 파이어

 

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자 그럼 사진 보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브로들!~!

 

 

 

 

 

 

 

람보르기니 커스텀 페인팅 트루 파이어 초반

 

지금 보니 조금 서툴렀던

 

작업이네요 람보르기니에 다시 한번

 

트루 파이어를 해보고 싶네요

 

이 글을 보고 트루 파이어에

 

좀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처음에 말리 오렌지 베이스 색상으로

 

초기 불꽃을 그려준 모습이고요

 

차후 애플 래드 캔디로 명암 작업이 마무리 된 모습입니다

 

최대한 불길에 대한

 

상상에 나라를 펼치면서

 

그리길 추천드립니다 할렘도

 

무작정 그리는 게 아닌 불길과 자연스러운

 

불꽃을 위해 정말 많은

 

상상에 나라를 펼친답니다

 

 

 

람보르기니 커스텀 페인팅 트루 파이어 중간 모습

 

 

람보르기니 커스텀 페인팅 트루 파이어 옆라인 초기 모습

 

말리 오렌지 색상과

 

애플 래드 캔디 후 캔디 탠저린까지

 

올라간 모습입니다

 

불길을

 

안쪽과 바깥쪽까지

 

입체감을 살려

 

에어브러시로 그려보았네요

 

애플 캔디로 보다 어둡고 진한 불길을 그리고

 

그 위에 말리 오렌지와 캔디텐져린

 

으로 그 위에 입체감을 살려 주었네요

 

면 같은 불길이 아닌

 

입체감을 살린다고 생각하며

 

작업을 하면 보다 잘되지 않겠습니까

 

브로들 지금은

 

보다 큰 불길로 그리지만 이때만 해도

 

불길을 좀 작게 그렸었네요

 

 

 

람보르기니 커스텀 페인팅 트루 파이어 보닛 모습

 

 

람보르기니 커스텀 페인팅 트루 파이어 중간 작업 모습

 

 

캔디 탠저린 위에 크롬옐로 도색된 모습

 

 

크롬옐로와 캔디 텐져린 도색된 모습들

 

 

캔디 탠저린 마무리된 모습

 

전체적인 볼륨감을 위해

 

크롬옐로 베이스와

 

캔디 텐져린을 이용해서 보다 밝은

 

불길을 만들어 주었는데요

 

불길의

 

날아가는 모습을 최대한

 

표현해 보았고요

 

전체적인 색감을 많이 신경 썼던 부분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람보르기니 같은

 

날렵한 보디이다 보니

 

불길을 좀 더 다른 모습으로

 

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하지만 옆라인만큼은

 

무척이나 맘에 들게 나왔었던

 

기엮이네요

 

 

 

람보르기니 커스텀 페인팅 트루 파이어 크롬옐로와 페이건 골드 캔디 스프레이 된 모습

 

크롬 옐로와

 

페이건 골드 캔디로 보다 노란 불길을

 

에어브러시로 그려보았네요

 

생각보다 작업시간이 어마하게 들어갔었습니다

 

전체적인 복운과 도색 공정까지 꼬박 7일 정도 걸렸는데요

 

에어브러시는 하루 종일 그리다 보니

 

검지에

 

물집이 잡히고 또 잡히고

 

바늘로 물집을 제거하며

 

계속해서 그렸네요

 

이때 크롬옐로로 너무 많이 그려버리면

 

그전 불길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자연스럽게

 

그렸었었네요

 

그 위에 페이건 골드 캔디로

 

명암 작업을 하였고요

 

 

 

람보르기니 커스텀 페인팅 트루 파이어 크롬 엘로우와 화이트를 5  5로 섞어 마무리 불길된 모습

 

 

크롬옐로 화이트 믹스 후 마무리 불길

 

마무리 불길 에어브러시 작업인데요

 

처음엔 좀 너무 밝은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사진이다 보니 원래는

 

레몬 색상이 맞습니다

 

예전 작업이다 보니

 

화질이 요즘 같지가 않네요

 

그때 당시 캐논 600d로 찍었었네요

 

크롬옐로와 화이트를 1  1로 섞어서

 

마무리하였고요

 

이 방법은

 

미국에 트루 파이어 창시자

 

마이클 라벨링에 작업 동영상을 보며

 

연출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시디를 17만 원인가 주고 구매해서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정도 됐죠

 

지금은 유튜브로도 잘 나와있습니다

 

매일 밤낮없이 트루 파이어를 연마했던

 

지난날이 생각나네요

 

이때 주의할 점은 너무 두껍게 에어브러시 할 경우

 

쉽지가 않습니다

 

최대한 얇게 스프레이에야 차후 페이건 골드 캔디

 

스프레이 이후 보다 자연스럽게 불꽃이

 

형성됩니다

 

 

 

람보르기니 커스텀 페인팅 트루 파이어 페이건 골드 캔디 마무리된 모습

 

 

 

페이건 골드 캔디 마무리된 모습들

 

페이건 골드 캔디까지

 

마무리되다 보니 이제

 

더 이상 불꽃은

 

마무리입니다

 

이후 퍼플 베이스로

 

불길 끝부분에

 

입체감을 좀 더

 

주기 위한 마무리 베이스입니다

 

클리어는 수입 도료를 사용하여 보다

 

광빨을 올려보았고요

 

뒷모습도 사진을 못 찍은 게 아쉽네요

 

부분 부분 불꽃이 날아가는

 

모습도 표현해 보았고요 이때 에어브러시로

 

불길 불똥을 그려보았네요

 

 

 

클리어 코트 마무리된 모습 보닛 옆모습

 

 

클리어 코트 보닛 마무리된 모습

 

 

클리어 피니시 된 모습 대구스트리트 모터쇼 전시된 모습

 

 

람보르기니 커스텀 페인팅 트루 파이어

 

 

람보르기니 커스텀 페인팅 트루 파이어

 

어떤가요 마무리된 모습

 

사진이다 보니

 

제대로 담아지진 못했지만

 

만족스러운 작업 모습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와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씨 유닉스 타임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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